'신뢰를 바탕으로 한 골프 레슨'

안녕하세요
펀앤골프 대표 김수현입니다.

펀앤골프는 골프를 즐겁게 플레이하자 라는 의미를 갖고있고, 더 나아가 골프가 재밌으려면 ‘잘쳐야 재밌다.’라는 의미 도한 포함되어있습니다.

많은 골퍼들이 골프에 대한 접근이 쉬우면서 즐겁고, 도전의식과 목표를 같이 이뤄드리는 곳이 되길 바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발전하는 골프문화에 뒤떨어지지 않는 곳이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골프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골퍼와 함께 골퍼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곳으로 공감할 수 있고 같이 만들어가는 곳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UN & GOLF ACADEMY 원장
김 수 현